정부는 고객이 의심스러우면 경찰에 신고하도록 은행에 명령한다

라엘의 논평:

금고를 사서 감춰 두라. 은행을 믿지 말라!

워싱턴 D.C. – 현재 진행 중인 미국 국민을 상대로 한 전쟁이 눈에 띄게 확대되면서 법무부는 은행 직원에게 5,000달러 이상을 인출하려는 고객을 신고할 것을 권고했다.

연방 금융 기관 심사 위원회에 대한 안내서에 따르면, 연방 규제는 이미 은행에서 직접, 혹은 은행을 경유하거나 은행에 대신처리를 요청하여 총액 5000달러 이상을 거래하거나 거래를 시도하는 “의심스러운 활동 보고서”을 제출하도록 은행에 요청하고 있다.

은행은 SAR 보고서를 매달 일정한 수 만큼 채울 것을 요청받는다. 이것은 완전히 합법적인 행위(예: 현금 인출)에 대해 SAR을 제출하도록 강요한다

은행을 사기수단으로 이용하여 5,000달러 이상의 현금을 인출하는 은행 고객에 대해 SAR을 제출하도록 하는 것이 크게 방해가 되지 않았다면 이제 연준은 은행가가 실제로 법 집행 기관에 전화를 걸도록 독려하고 있다.

Government Orders Banks to Report Customers to the Cops When they Appear Suspicious